나에게
참 소중한 너라서
이 글은 고마운 마음과 그동안 함께 했던 시간을 떠올리며 쓰는 글이에요.
물론 이 책을 적고나서 또 생각하겠죠. 이것보다 더 많은 것들을 얘기하고 싶을거니까요.
그런데 이런 말들은 그대한테 먼저 전해주고 싶어서 이 글을 적어요.
고마워요
그리고 내 마음에라도 살아서 고마워요.
또 다시 한번더 만날수 있기를.
나에게
참 소중한 너라서
이 글은 고마운 마음과 그동안 함께 했던 시간을 떠올리며 쓰는 글이에요.
물론 이 책을 적고나서 또 생각하겠죠. 이것보다 더 많은 것들을 얘기하고 싶을거니까요.
그런데 이런 말들은 그대한테 먼저 전해주고 싶어서 이 글을 적어요.
고마워요
그리고 내 마음에라도 살아서 고마워요.
또 다시 한번더 만날수 있기를.
지치고 슬플때, 위로받고 싶을때, 기댈 곳이 없을때 가끔 찾아오기 좋은 곳.
만약 이 글을 읽고 힘이난다면, 조금이나마 힐링이 되셨다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누군가에 하지 못했던 말, 꽁꽁 숨겨두었던 이야기가 잔잔한 물결위에 흐르듯 시작됩니다.
당신은 이야기의 늪에 빠질 준비가 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