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저(KatherineArlene)는 어떻게 많은 사람들이 당신의 책을 읽냐고 물어보죠. 마치 읽어진 수가 가장 중요한듯이 말이에요. 하지만 정작 당신의 책을 읽어주고, 댓글을 남겨주고 하는 사람들을 까먹지는 마세요. 이 점은 가장 중요하고 좋은 생각의 시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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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KatherineArlene)이 Wattpad에 처음왔었을 때는 "자신의 책을 소개하고 공유하세요!" 라는 클럽에 동참 했었는데요, 지금은 사라지고 없습니다. 저는 아직도 Stolen Hearts의 처음 몇 장의 댓글 바닥에 그 댓글들을 묻어두고있읍니다. '재미있어요!' '좋아요!' 나는 그들이 정말로 나의 글을 읽고 즐겁게 생각한다고 생각할 정도로 순진했습니다. 실제 독자들이 내 이야기를 찾기 시작할 때까지 말이죠.
독자들의 진심 어린 의견들,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나기를 기다리면서 다는 댓글들, 그들이 나의 캐릭터들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무엇을 고쳐야 하는지에 대해서 알려주는 독자들이 나는 진심으로 고마웠습니다. 그때부터 나는 읽은 수를 채워주는 의미없는 클럽활동을 그만하고 실제 독자들, 나의 이야기를 읽고 감동을 주는 독자들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읽어지는 수가 아주 느리게 성장(?)했지만은 그것은 중요하지가 않았고, 나는 읽어진 숫자를 찾는게 아니라 독자들을 찾기 시작했다.
이런 독자들을 찾는 방법은 일단 계속 쓰는 것!
좋아하는 것에 대해서 계속 쓰고, 좋아하는 캐릭터에 대해서 쓰고, 실제같은 이야기를 쓰고, 자신이 읽고 싶어하는 글을 써야합니다. 더 많이 쓰면 작가로서 더 성장하기 때문이죠. 계속 쓰다보면 당신의 이야기가 더욱 재미있어질 것입니다. 그러면 그럴수록 당신의 이야기를 찾는 사람들이 더 많아지죠. 양쪽다(작가와 독자들) 같이 승리(?)하는 것과 똑같습니다.
저에게 항상 이렇게 말하고들 하죠: "계속해서 쓰고 있는데 아무도 안읽어요 ㅠㅠ 그만 쓰고 그만해야겠어요 ㅠㅠ" <---- 이런 생각은 아주 아주 잘못된 마음가짐 입니다.
독자들이 관심이 안가는 것일 수도 있지만 이 이야기를 쓰는게 좋다면 계속 쓰세요! 그래야지 아까 말했듯이 작가로서 성장을 할 수 있으니까요.
어쩔때는 몆 챕터를 써놓고 독자들이 읽을 때까지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건 크디 큰 잘못입니다. 당신이 독자라면 다 써있지 않는 이야기를 읽겠습니까? 아에 다 써놓고 보여주는 것은 아니지만, 계속 패턴을 갔고 당신의 이야기를 업데이트 하란 말입니다.
또한, 최대한 심혈(? ㅋㅋ)을 기울여서 책을 쓰셔야지 사람들도 "아~ 이 작가는 이 이야기에 되게 많은 신경을 쓰시구나~"하고 더 읽을 것입니다. 일부로 안좋은 챕터를 올리시면 당신의 이야기를 읽는 독자들은 작가님에게 실망을하고 이 책에 신경을 별로 안쓰시구나 하고 가버립니다 ㅠㅠ...
저는 제가 시작했을 때보다 훨씬 더 훌륭한 작가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제가 지난 몇 년 동안 거의 매일 이야기를 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제가 글을 쓰지 않았다면 제 이야기에 대해서 생각하고있었습니다. 저는 저의 이야기와 캐릭터들을 사랑한 나머지 제 자신의 이야기를 읽지 않도록 일부러 제 책을 읽는 것을 중단을 하고 다른 것들을 읽도록 해야했습니다.
당신이 사랑하는 것을 쓰면 다른 누군가도 그것을 반듯이 사랑할 것 입니다. 그리고 소수의 사람들 만이 그것을 사랑하거나, 아무도 그것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그렇다고 해서 당신이 당신의 이야기를 작성함으로써 얻은 즐거움을 빼앗을 수는 없습니다.
그것은 Wattpad에 가입했을 때의 나의 태도였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오늘 나의 태도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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