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rusLynch fifacı zeki
망설인다는 걸 알아요 진심을 말해도
결국 다 흉터들로 돌아오니까
힘을 내란 뻔한 말은 하지 않을 거야
난 내 얘길 들려줄게 들려줄게
내가 뭐랬어
이길 거랬잖아
믿지 못했어 (정말) 이길 수 있을까
이 기적 아닌 기적을 우리가 만든 걸까
(No) 난 여기 있었고
니가 내게 다가와준 거야
I do believe your galaxy
듣고 싶어 너의 멜로디
너의 은하수의 별들은 너의 하늘을 과연 어떻게 수놓을지
나의 절망 끝에
결국 내가 널 찾았음을 잊지마
넌 절벽 끝에 서 있던 내 마지막 이유야 live
내가 나인 게 싫은 날 영영 사라지고 싶은 날
문을 하나 만들자 너의 맘 속에 다
그 문을 열고 들어가면 이 곳이 기다릴 거야
믿어도 괜찮아 널 위로해줄 magic shop
따뜻한 차 한 잔을 마시며
저 은하수를 올려다보며
넌 괜찮을 거야 oh 여긴 magic shop
So show me (I'll show you)
So show me (I'll show you)
So show me (I'll show you)
Show you, show you
필 땐 장미꽃처럼
흩날릴 땐 벚꽃처럼
질 땐 나팔꽃처럼 (나팔꽃처럼)
아름다운 그 순간처럼 (그 순간처럼)
Ay 항상 최고가 되고 싶어
Ay ay 그래서 조급했고 늘 초조했어
Ay ay 남들과 비교는 일상이 돼버렸고
무기였던 내 욕심은 되려 날 옥죄고 또 목줄이 됐어
Ay ay 그런데 말야 돌이켜보니 사실은 말야 나
최고가 되고 싶었던 것이 아닌 것만 같아
위로와 감동이 되고 싶었었던 나
그대의 슬픔, 아픔 거둬가고 싶어 나
내가 나에게 싫은 날 영영...
- Anasından gizli telefonla oynamaya çalışıyo
- JoinedAugust 2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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