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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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ozex triozex Dec 17, 2023 04:28PM
저 달이 외로워 보여서밤하늘에 환하게 울고 있는 것 같아서언젠가 아침이 오는 걸 알면서도별처럼 너의 하늘에 머물고 싶었어 (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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