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십일월 사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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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화가나.
난 피곤한 이에요.
가족 식사 가깄어요.
내 가족 아무것도 이해하지 말아.
그들은 내가 들어 갔어를 사용하는 왜을이해하지 못한아.
그들은 한국어 아름다움 몰라습니다.
수요일 아담스...백설 공주....그들은 너무해.

부부과( 미국사림 /여동생)나는 이야기하고 있었어요.
그들은 평소와 같이 농담을했지만 나는 가족 식사 때문에 기분이 좋지 않았다.
난 화가났아요.....
"그들 내 친구 왜 이에요." " 바보."
내 한국어 분노의 어휘는별로 발전하지 않았요.
미안해요 친구들 .
난 미안했어요.
그들 그것을 받아 들였요.
휴일의 끝 입니다....
내 친구들 볼 것이다.

난 다시 미국사람을 사랑해....난 믿은다..
하지만 난 행복해던 내 여동생일 보고 싶다.

봄의 나라 이야기:
아름다운 맘을 억지로 숨기고
기적처럼 다 지워지기를 바라죠
아무 마음 없던 그날이 오기를
하늘에 매일 빌었대요 마치 나처럼 .

넌 뭐 안다?
난 울어.
왜?
너의 커플.
넌 이것에 너무 빠져있어요.
난 널 잊어 버린 것 같아.
네가 나를 잊을 까봐두렵다.
영원히 함께니까 ?
영원히 친구?
난 정말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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