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십구년 이월 십오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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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HAPPY NEW YEAR. 자꾸 행복!!

하지만  이건 내 일기야.
그래서: 오늘, 난과 마크심은( 그는 아이처럼야) 역사 수업 번쩍이었어요(늘 그렇듯 ><).
하지만 그의 눈빛....화가 나서 슬프다. 왜?
몰럽니다 하지만 그과 카트는(네스린) 똑같이해라.
우리 서로를 질투하게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까?
몰라습니다.
마크심과 나는, 우리는 커플 없어요. 우리는 친구들 입니다.

그는( 칠/십일) , 계속 나를 지켜보고있다.

By the way,
온제, 미국어 오빠는 나과 내 여동생을 이야하고 싶어.
그는 우리를 선물 주기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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