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투명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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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초진은 실망스러운 눈빛을 하고 있었다.
박일은 김초진의 어께를 만지고 고개를 끄덕이면
서 얘기했다."왜이렇게 실망을해 남자처음 보는 것도 아니고 일단 넌 다풀어 줬으니까 우린 간다
빠이빠이"박일은 검을 차고 그뒤에 화림등 여러
명의 동료들도 따라나서기 시작했다.
김초진은 멍 한 표정으로 허공을 응시하고 있었
다.박일은 공사장 밖을 나가고 있었다 박일은 머리를 부여잡고 한숨을 쉬기시작했다.그런데 어디선가 낮선이의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어이 박일 경비원 아져씨의 복수를 하고싶나"
박일은 검을 뽑아들고 풍선을 주위에 깔기 시작
했다.그리고 생각을 하고 있었다.
"뭐지 놈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 어디있지?"
그러자 공사장 밖에 김초진이 뛰어오고 있었다.
그리고 허공에 소리를 지르고 얘기했다.
"야 이자식아 어디야?이자식아?어!!!"
박일은 검을 잡고 싸울준비를 하였다.
그는 박일을 보고 웃고 비꼬는 말투로 얘기했다.
"경비원 아져씨는 우리의 소중한 쟤료가 됬어
결과물을 얻었으니 됬어 아 그리고 김초진"
김초진은 허공에 소리를 크게 지르고 얘기했다.
"뭐 이자식아 할말이 남아있냐?어!!"
그는 한참있다가 얘기했다 그는 비꼬듯 이야기 했다.
"다음은 너의 주변사람들을 이용할꺼야 김초진 그럼 이만"
박일은 풍선들을 터트리고 검을차고 주위를 둘러
봤다.임화림은 박일의 손을잡고 얘기했다.
"오늘은 가자 박일 녀석도 공격을 하지않았어"
김초진은 눈을 만지고 생각을하고 있었다.
"젠장 녀석의 능력이 뭐지 감이 잡히질 않아!"
박일은 검을 차고 고개를 숙이고 생각에 잠겼다.
그리고 그는 검을 꽉지고 있었다.
박일은 김초진을 보고 태연하게 얘기했다.
"어이 초록머리 너도 이제돌아가라 너랑 할얘기
이제 없다"
김초진은 박일에게 고개를 끄덕이고 얘기했다.
"어 그래 잘부탁한다.그리고 난 김초진이야
그럼 난 간다"
김초진은 그는 집에들어 왔다.그러자 그녀가 그를 보고얘기했다."초진아 어디갔다 왔어 나 삐
질려고 한다 이런행동을 보이면 근데 초진아
옷이 많이 더럽구나 누구한테 맞았니?"
그녀는 초진이의 옷을 만지면서 얘기했다.
"초진아 배고프지 와서 밥먹어"
김초진그는 그녀의 어께를 잡고 웃으면서 얘기했
다."알겠습니다 밥 잘먹을께요 ㅎㅎ"
이하민은 수술실에 검은색 후드를 뒤집어쓴 사람
들 쪽을 응시하고 있었다.조춘은 이하민을 보고
얘기했다."어서 가죠 하민군 안가고 뭐 하십니까
?"이하민은 날리를 치고있는 깡패들 사이로 어떤
후드를 쓰고 있는 사람들을 응시했다.
그리고 이하민은 조춘을 보고 태연하게 얘기했다
"아 네 뭐 알겠습니다 어서 갑시다"
-3일후-
그는 후드를 쓰고 있는 5명의 무리들과 함께 같이 차안에서 있었다 그는 푸른색 긴 코드자켓
을 입고 그 안쪽에는 정장을 입고있었다.그리고
한쪽 손목에는 롤랙스를 차고 있었다.
그리고 그는 한숨을 쉬고 어께를 풀고얘기했다.
"하 진짜 회장님 죽었으니 슬슬서열정리할려고
하겠구만 어린놈의 새끼들 그렇게 키워도 소용
이 없어 아이고 난 부회장 자리에 앉아 있는데"
후드티를 뒤집어 쓰고있는 어떤 남자가 얘기했다
"아까 전에 이하민과 조춘을 보았는데 놈들은
아직우릴 모르는것 같아요 그리고 제 투명한 제
동생 지금구하면 안됩니까?"
그는 한숨을 길게 쉬고는 살짝 화난말투로 얘기
를 하였다."너 그 자식 간수잘해 단독 행동을 해
서 결국 잡혔어"그는 고개를 숙이고 얘기했다.
"죄..죄송합니다 대신 제가 박일 김초진에게
뜻을 전했습니다.아 그리고 동생은 걱정 마십시
오 그놈 웬만해서 입 잘 안여는 녀석입니다."
그는 고개를 끄덕이면서 그는 웃으면서얘기했다
"근데 이것도 인연인가 어떻게 회장님 돌아가신
곳에서 조춘 이하민을 한꺼번에 만날수가 있지?
재미있네 하하하하하하하하"
그는 검은색 후드티를 입고있는 남자를 보고
얘기했다."동생은 걱정마 그놈은 알아서 빼줄
테니까 일단 넌 계회대로 움직여라"
김초진은 학교수업이 끝나 이상현과이적랑과
김소현 이하민과 같이 가고있었다.이하민은 김소현에게
인사했다 "소현미안 오늘 바빠서 내일 너랑 집에서 꼭 공부할께 이만"이적랑은 길을 걷는
도중 머리를 쎄게 한대 맞았다 그를 때린건 김소
현이 었다.그녀는 뾰루퉁한 표정으로 이적랑을
보고얘기했다."야 너 왜 안왔어 공부하러 내가
같이 공부하자고 얘기하는데 어?!"
이적랑은 김소현을 보고 짜증나듯 얘기했다.
"이 암퇘지 년이 누구머리를 때려"
김초진과김소현이 이적랑을 보고 소리를 질르고
동시에 얘기했다."뭐?암퇘지?!!"
김초진은 이적랑의 멱살을 잡고 그의머리에 가까
이 대고 얘기했다."야 뭐? 암퇘지?암퇘지? 뒤질
라고!!야 취소해 취소하라고 우리 소현이 한테
그말 당장 취소해!"이상현은 뒤에서 김소현을
말리고 있었다.이상현은 이적랑 보고얘기했다.
"적랑 내가 얘기안했는지 모르겠는데 얘 소현이
진짜 좋아해 그말은 좀 삼가했으면 한다 김소현 진정해~~~진정해~~~"
그러자 어떤 목소리가 들려왔다.
"아이고 김초진 반가워~~나 누군지 기억나?어?"
이상현은 당황스러워서 주위를 둘려보고 얘기했
다."뭐...뭐냐?여기 우리 3명밖에 없잖아?누구 목소리야?"그러자 화살의 형태가 그들쪽으로 4개가 날라왔다 이적랑은 급하게 뇌두권을 사용하고 튕겨냈다 김초진은 당황스러운 목소리
로 소리를 질렀다."야!!!이상현 고개숙이고 있어 엎드려 어서 김소현 너도"이상현은당황스러운
눈빛으로 김초진에게 얘기했다."야 뭔데 그래?저
목소리는 뭐고 김소현 또한 김초진에게 질문을
하였다."그래 초진아 도대체 뭐길래 그래?"
이적랑은 그들에게 소리를 지르면서 얘기했다.
"야 김초진 말 들어!!!어서!"그들은 엎드리기 시작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때 화살이 김소현 목
을 주사했다 피가 주입되고 있었다.그리고 그는
웃으면서 얘기했다."okay 나이스 맞췄다"
김소현에게 주사기의 혈액이 주입이 되었다
이적랑의 그 주사기를 부셨지만 이미 김소현 몸
에 주입이 다 되었다.김소현은 거품을 물고 얼굴은 빨개지기 시작했다 김소현은 머리를 잡고
고통스러운 말투로 얘기했다."초진아 나 지금 머리가 터질것 같아 거꾸로 매달려 있는것 같아"
김초진은 주위를 두리번 거리기 시작했다.
"어디야 어디냐고 어!!!이 새끼가 비겁하게!!"

자림도시Where stories live. Discover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