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습격과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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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미친듯이 웃고는 얘기했다."하민아 어떻
게 너는 인간들의 목숨을 구할수 없어....이제 이
마을은 피바다가 될꺼야....아 이제 탈출하면 난
이제 자유야"이하민은 다급한 목소리로 얘기했
다."누나들의 분체들은 어디있어?어디있냐고!!
얘기해 어서!!!"그녀는 웃으면서 얘기했다."Aa병
원,AZA마트,그리고 진림고등학교,달동네,자루
시내에 어딘가 4명이 있다.아하하하하하"이하민
은 웃으면서 얘기했다."알려줘서 고마워 누나...
얘들아 들었지 움직여라....김초진,박일,이적랑,
어서 움직여 그리고 라파엘로 병원 부탁한다."
김초진은 귀에 이어폰을 만지고 얘기했다."어 당
근이지 빨리 끝내자고 학교는 나한테 맞겨 지금
어디 있는줄 알겠거든...."김초진은 1층에 급식실
로 내려왔다.내려오자마자  하민이의누나가 어떤 학생을 옷을 벗기면서
얘기했다."이제 이 간을 먹으면 난 사람이 될수
있어"급식실 주위에는 경비원들과 남자선생님들
이 기분좋은 표정으로 누워있었고 몇명은 고통스
러운 표정으로 누워있었다.김초진은 그녀를 보고
도발하듯 얘기했다."야이 구미호자식아 얼굴보니
겁나 무섭내...."그녀는 김초진을 보고 웃음을 지
었다.김초진은 눈을 찌뿌리고 얘기했다."어우 진
짜 저리 꺼져"

그녀는 웃으면서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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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웃으면서 얘기했다."우와 먹있감이다.여
기로 오렴..."김초진은 어제 이하민이 보낸 택배
를 생각했다.이하민은 어제 택배를 보냈다.그 물
건은 개 비린내 향수였다.이하민은 편지내용에
이렇게 적어놨다."이걸 뿌리면 우리 누나의 정신
조종에서 자유로워 질수 있어 그니까 싸울때 꼭
뿌려라"김초진은 자신몸에 개비린내 향을 맞고
는 혼잔말로 얘기했다."어우 냄새 겁나나내 우욱
윽 진짜"그녀는 김초진을 보고 화를내고얘기했
다."나한테 다가오지마!!!!너 냄새나!!!"김초진은
웃으면서 얘기했다."확실히 효과있네"그리고는
김초진은 그녀를 보고얘기했다."덤벼 이 씨발년
아!!!"라파엘로는 여유롭게 병원에서 그림을 그
리고 얘기했다."어우 무식한 것들 역시 싸움구경
이 재미있어 그쵸"그는 옆에 모르는 사람을 보고
얘기했다.그는 말을 더듬으면서 얘기했다."예.....
예 그렇죠"그녀들은 서로가 싸움을 하고있었다.
라파엘로는 그림을 그리면서 생각했다."근데 이
놈의 군대들은 왜 안오는 거야....."그녀들은 얘기
했다."너는 나잖아 왜 나를 공격하는거야!!!"그녀
또한 얘기했다."저놈이 주동자야 저놈 그림보니
까 저렇게 됬다고 저놈을 죽여"그러자 병실에서 아이언이 나왔다."젠장 뭐야 시끄럽게...."그는 쇠
사슬을 들고 소리지르고 얘기했다."조용히해 잠
이 안온다고 이년들아!!!!"그는 쇠사슬을 들고 싸
움에 끼어들었다.이하민은 생각했다.그리고 통
화로 얘기했다."남은건 달동네야 거기는 어떻게
하지....."김초진은 웃으면서 얘기했다."거기는 걱
정마 내가 아는친구 있거든....."그녀는 달동네에
서 어린 여자아이의 몸을 벗기고 벽치기를 하고
침을 흘리면서 얘기했다."배고파 배고파 이제 먹
을꺼야 특히 어린아이의 간은 쫀득쫀득해서 맛있
다고 들었어 으흐흐흐흐"고권은 달동네에서 그
녀를 보고 소리쳤다."그만둬라 피곤하게 여기서
조용히 있어 뒤지기 싫으면"그녀는 고권을 보고
얘기했다."먹있감이다.으흐흐흐흐흐"고권은 얘
기했다."내 구역에 온것을 환영한다"그녀는 점
점 불안해 하며 이하민을 보고 얘기했다."너...무
슨 짓을 한거야!!내 몸들이 간을 먹지못하고 있어
설마 너도 분체술을....?"이하민은 웃으면서 얘기
했다."아니 나는 분체술 없다 그냥 내 동료를 모
왔을 뿐이야 누나가 갇혀있는 동안에"이적랑은
그녀를 보고 얘기했다."흥 벌써부터 귀찮군....뭐
어쩌겠어 시내에서 한판 붙자고"그녀는 이적랑
을 보고 당황스러운 목소리로 얘기했다."뭐....뭐
야 여긴 어떻게...."박일또한 검을들고 주변에 AZ
A마트에 방울을 깔고 얘기했다."자 이제 끝내자
이 자식아""임화림 그자식 신정수랑 잘하고 있겠
지 불안하기도 하고...."한편 신정수와 임화림은
그녀를 보고 생각했다."우리 두명이라면 잡을수
있겠지...."신정수는 그의 어께를 잡고 얘기했다.
"임화림 이건 너가 혼자서 잘 잡아야해....최대한
내 도움없이..."임화림 그는 생각했다."맞다 신정
수 이자식능력이 그거구나...."신정수는 얘기했다
."일단 너가 할수 있는데 까지만해봐 난 내 능력
을 통제 못해....."임화림은 목검을 들고 생각했다
"좋아 한번에 끝내자....."그리고 이하민 누나는
그들을 보고 얘기했다."어머 뭐야 얘들아?나랑 놀자~~~같이....윽 이게 무슨냄새야...."그녀는 생
각했다."이런 젠장 이자식들 몸에서 개비린내가
난다....하민이가 보낸 놈들이군....그럼 봐줄 이유
가 없지...."그녀는 화난목소리로 얘기했다."야 니
들 뭐해 나 잡으로 온거아니야 둘다 덤벼어서!!"
기지에서 그녀는 이하민을 보고 웃으면서 얘기했
다."아하하하하하하아하하하하하 그래서 어쩌라
고 니 말대로 말해봤자 너는 지금 동료 1명이 모
자라그럼 내 분신이 간을먹으면 나의 능력을 얻
는건 시간문제야 알아 이하민!!!!너는 동료를 얻
었지만 숫자가 너무적어.어떻게 할건데 니가 뛰
어가서 갈거야?아님 조춘이 시간 느리게 하는 능
력을 써서 잡을수 있을것 같아?!!아니 이미 그놈
도 시내로 나왔어 어떻게 할건데 어?얘기해봐!!"
대장은 이하민을 보고 얘기했다."하민군 작전이
있나?"이하민은 웃으면서 얘기했다."그것 또한
간파했어 누나...."그녀는 당황스러운 목소리로
얘기했다."뭐....뭐라고?"이하민은 웃으면서 얘기
했다."누나의 말 처럼 확실히 우리중 동료1명이
모자른건 맞아 하지만...설마 생각도 없이 작전을
진행했을것 같아?"그녀는 황당한 목소리로 얘기
했다."너 지금 무슨소리야?드디어 미친거니?"
그는 그녀의 말을 자르고 얘기했다."아니 누나 그
거알아 우리종족이 대부분 그 재앙으로 구미호 종족이  멸문지화를 당했을때 지금 지상에 내려
와서 살고 있는 구미호 종족이 있어....보랏빛의
종족 달을섬기는 종족....일윌 종족들이 지금 이곳
시내에 있어..."그녀는 당황스러운 목소리로 얘기
했다."뭐라고?"이하민은 웃으면서 얘기했다."누
나의 만행을  얘기했지....그러니까 도와준
다고 하더라 지금 움직였어 이 금방 시내에서 움
직 였거든"
2일전 저녁5시
이하민은 한옥집을 들여다보고 생각했다."분명이
곳이야 내 직감이 맞다면 그녀는 우리 학교에 다
니고 있어.."그리고 이하민은 머리가 눈까지온 임
라운을 보았다.그녀는 이하민을 옆으로 지나갈려
고 했다.이하민은 임라운을 보고 얘기했다."너 구
나 일월종족"임라운은 이하민을 보고 공격을 하
였다.그는 그녀의 공격을 피히고 얘기했다."잠깐
내 얘기좀 들어줘...."그녀는 순간적으로 공격을
멈추었다 그리고 얘기했다."원하는게 뭐야?"이
하민은 급하게 얘기했다."우리 누나를 막아줘 우
리 누나는 지금 분체술을 쓰고 이곳시내에 돌아
다닐꺼야...."그녀는 이하민을 보고 얘기했다."분
체술이라고?설마 구미호 능력을 죽이고 쓰는 능
력 말이야?"이하민은 그녀를 보고얘기했다."너
도 알잖아 그 능력이 얼마나 위험한 능력인지..."
그녀는 고개를 저으며 얘기했다."제가 관여할 얘
기가 아니에요...."이하민은 그녀의 팔을 잡고 급
하게 얘기했다."저기 일단 내 얘기를 좀 들어줘"
그녀는 이하민을 보고 한숨을 쉬고얘기했다."알
겠어요 한번 얘기해보세요"
일월족 그들은 보라빛의 아우라를 가진 구미호
종족으로 그들이 일월족 구미호가 되기전 그들은
나이트 엘프들과의 접선을 가진종족이었다.그들
짐승과 자연과의 조화를 이루고 살고있는 나이트
엘프와 동맹을 맺고 그들만의 종족의 특성을 만
들어낸 종족이다.그래서 그들은 다른 구미호들과
다르게 보라빛나는 것이 특징이다.그리고 다른
구미호들과는 단절된 삶을 택했기 때문에 여러
구미호 종족들과는 잘 어울리지는 못했다.그들은
간을 먹지 않고 생활하기도 하였기때문에 많은
인간의 간 유혹도 넘길수 있는 종족이다."
이하민은 고개를 숙이고 얘기했다."부탁이야 제
발...."그러자 그녀는 당황스러운 목소리로 얘기
했다."아니 이렇게 고개숙이면서 부탁까지....아
.....알았어요 진정하세요 일단 고개들어주세요 부
담스러워요....저랑 집에서 얘기해요...."그는 손
을 잡고 얘기했다."부탁이야....제발..."그녀는 당
황스러운 표정으로 이하민을 보고 고민하기 시작
했다."어쩌지 너무 간절해서....안들어주면...울것
같은데....."그녀는 고개를 끄덕이면서 얘기했다.
"알겠어요 아까 고개숙이개 하고 미안했어요 그
래서 제가 뭘하면 되죠?"이하민은 진지하게 얘기
했다."별거 없어 그냥우리누나의 공격만 막아줘
이것만 해주면되"그녀는 고개를 끄덕였다.이하
민은 웃으면서 얘기했다."걱정마 분체술이라 너
도 상대하기 벅차지 않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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