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장 평화로운 마을

199 4 0
                                    

갑자기 뒤에서 누군가 김초진의 머리를 툭쳤다.
김초진이 뒤를 돌아보자 김초진의 친구들이었다

그들은3명에서 붙어다녔다 김초진은 각자 부르기 힘들어서 그냥 상중구로 부른다.김초진은 살짝 짜증나는 목소리로 상중구에게 말했다
좀 살살쳐 김소현은 빠르게 김초진 에게 나와 김초진 뒤에 있는 상중구 에게 갔다.그리고 상중구를 보면서 뒤로가면서 얘기했다.안녕 다..다들 잘지냈니?상중구 중에 상을 맡고있는 이상현이 얘기했다.당연이 우린 잘지내지 근데 갑자기 무슨소리야 우린 잘지내 그리고 상중구중에 중이 얘기했다.

당연히 잘지내지 나 이중님 께서는 말이야 그들은 전부 비니를 쓰고 다녔다.그러자 옆에있던 상중구 중에 구가얘기했다.얘들아 그거 들었어 우리학교에 전학생3명씩 온다는거 그러자 중간에 있던 이중이 이병구를 보면서 얘기했다.진짜 야3명씩 오는건 처음인데 여자일려나?제발 그랬으면 좋겠다.그것도 예쁜여자로 그러자 김소현은 살짝 미소를 띠고 이중을 보면서 얘기했다.아닐걸 두달전에 여학생 3명이 한꺼번에 전학왔잖아 그래서 아마 남학생3명일껄 그러자 김초진은 김소현을 보며 얘기했다.제발 잘생긴 놈 아니였으면 좋겠다.
우리학교에도 잘생긴 두놈 때문에 아주 여자애들이 환장하고 난리도 아니지 으이구

이상현은 김초진을 보고 한숨을 짫게 쉬고 입고리를 올러면서 얘기했다.근데 너 오늘또 김소현 한테 고백했냐?그러자 이중 김초진 을보고 얘기했다.진짜 또 했어 그러자 이중은 웃었다.김소현은 한숨을 쉬고 얘기했다.어 제 오늘나한테 고백했어 그리고 김소현은 김초진을 살짝 보고 얘기했다.이제 좀 그만했으면..
그러자 뒤에서 여자애들의 목소리가 들렸다.
서로 싸우고 웃으면서 얘기하는 목소리에 골목길에 나와 인도 쪽으로 와서 앞을보자 키는
187 되보이고 반쪽자리 도복을 입고 바지에 교복 바지를 이보 있는 남자가 여러명 여자얘들이 그 남자에 뒤를 따르면서 서로 그남자에게 붙을려고 서로 앞에서 싸우고 있었다.이중은 옆에 있는 이병구를 보면서 얘기했다.야 제 걔지 이병구는 이중을 보고 얘기했다.어 맞아 이적랑 이중은 래퍼들이 쓰는 비니를 잡고 눈 아래까지 내리면서 얘기했다.와
젠 뭐 인기가 많네 그렇지 김초진....김초진?
김초진 어디있냐?김소현은 눈이 커지면서 얘기했다.설마 갑자기 이상현은 적랑을 가리키며 얘기했다.야 쟤 왜?저기 있냐? 김초진은 인도 쪽에서 적랑의 앞길을 막고있었다.그리고 적랑이 옆으로 지나갈려 하자그옆을 또 막고있었다.
김소현은 얼굴을 잡으면서 얘기했다 난 이제 몰라 그녀는 눈이 큰 동양인 이었다.

이적랑 그는 눈쌀을 찌푸리면서 김초진인 살짝 내려다 봤다.김초진 그는 키가173인데 그는 고개를 살짝 들고 얘기 했다 안녕 아침인사야
그러자 이적랑 그에게 팔짱을 끼고있는 여자가 김초진을 보고 얘기했다.김초진 나와 랑이가 앞을 못지나 가잖아 나와!!!그러자 갑자기 김초진은 새총을 꺼내서 그앞에서 시위를 당겼다.그리고 바로 그시위를 적랑 그에게 쐈다.
적랑 그는 침착하게 날라오는 탄환을 잡았다.하지만 그탄화은 터졌다.그리고 연기가 피어오르면서 적랑은 기침을 했다.양쪽에 있는 여학생들도 기침을 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뒤에서
있던 여학생들도 수건으로 적랑쪽으로 다가오기 시작했다.적랑은 굷은 목소리로 얘기했다 저..저새끼가....이중은 놀라서 비니를 다시 머리까지 재대로 쓰고 얘기했다 저 미친놈 저거 최류탄 아니야?연기는 약했지만 적랑 그는 오른쪽 팔로 코를막으면서 기침했다.김초진 그는 인도에서 빠르게 25걸음인 교문쪽으로 빠르게 도망갔다.그녀는 한쪽땋은 머리를 잡으면서 얘기했다 쟤 왜저레?그녀는 빠르게 여학생들
사이를 비집고 저랑 앞에 서서 고개를 살짝 숙이고 얘기했다 미안해 그리고 그녀는 최류탄 바르는 약을 꺼내면서 얘기했다.이거 발라 땅바닥에 두고 갈게 그리고 그녀는 김초진을 보고 소리쳤다.야 김초진 같이가 뒤따라 상중구들도 김소현 그녀 뒤로 따라가고 있었다.

김초진 그는 빠르게 1-3반으로 가고 있었다.그리고 그는 자신 맨 뒤자리에 앉아서 가방을 고리에 걸어놓고 웃으면서 얘기했다 꼴좋다 이 잘난 자식 눈 엄청나게 아프겠지 ㅋㅋㅋㅋㅋㅋ그는 의자에 허리를 기대고 얼굴을 위로 보고 전등쪽으로 향하며서 숨을 크게 고르쉬고 있었다.그에 뒤따라 교문 박차는 소리에 얘들 몇명이 교문쪽을 보고 다시 서로 얘기하느라 바빴다.상중구 그들이 교실로 오고 있었다.그리고 김초진 앞쪽에 이상현그리고 김초진 옆에 이중 그리고 이병구는 김초진 뒤에서 있으면서 얘기했다.야 미쳤냐?최류탄이 라니?그리고 이상현은 의자를 뒤로 두고 얘기했다.야 이 미친놈아 진짜 대단하다 그들은 숨을 고르면서 얘기했다.이상현은 숨을고르고 얘기했다.야이 미친놈아 아이고 네가 너 이걸 얘길 안했네 안했어 너 임마 몇교시때 적랑한테 시비 걸로 갈거냐?김초진 그는 이상현 그의 얼굴을 보고 얘기했다.몰라 ㅋㅋㄲㅋㅋㅋ
이중은 이야기의 화재를 돌렸다 근데 너 진짜 골목길에서 진짜 김소현 한테 고백했냐?이병구는 웃으면서 김초진에게 손까락질 하면서 얘기했다.야 얘가 김소현 한테 고백한게 한두번이냐?ㅋㅋㅋㅋ이상현 넌 알지
알지 너 임마 저번 중학교때 김소현에게 고백할려고 마이크 잡고 노래불렀잖아 김초진은
고개를 들면서 탄식하면서 얘기했다.아 아쉬웠지
옆에있던 이상현은 김초진을 보고 얘기했다.이제 포기해라 추하다 진짜로 김초진은 씁슬한 웃음을 짓고 얘기했다.싫어 포기못해
그리고 그는 책상에 엎드려서 누웠다.그리고 시간은 흘렀다.
그리고 어떤 남자가 거리를 걷고 있었다 그는 병원에서 그는 어떤여자와 길을 걷고 있었다 그는 키가176이 었고 그는 옆에 있는 여자를 보고 얘기했다.오늘 예쁘시네요 그는 여자의 머리를 쓰담아 주면서 얘기했다.여자는 키가165이고 간호사 복을 하고 있었다.그녀는 눈은 크지 않았지만 코와입은 다른 예쁜여자들처럼 이목구비만 잘 되어있다 평범한 얼굴이었다.그녀는 머리를 넘기면서 얘기했다.아이참 오늘 향수쓴거 어떻게 알았어요
그는 이대팔을 하고 정장을 입고 넥타이는 줄무늬 모양으로 되어있다.그는 그녀를 산쪽으로 데리고 갔다.그리고 거의 페차장의 그녀에게 손을잡고 고백했다.사실 오래전 부터 당신을 좋아했어요 저랑 사귀어 주세요.그녀는 음산한곳에서 고백하는건 싫었지만 그의 말끔한 쎄팅된 머리와 향수와 꽃으로 그의 마음을 받아주었다 좋아요 그녀는 그의 차에 손을 살짝올리고 그녀는 손을 입으로 향하면서 웃었어다.그녀의 얼굴은 붉어지고 있었다.그는 그녀에게 이야기 했다.이제 저랑 사귀었으니 저랑 같이 사진을 찍어 주시겠어요 그러자 그녀는 이야기 했다.이런 음친한 주차장에서요 걱정 말아요 당신과의 추억을위해서 제가 이미 세팅했답니다 그녀는 눈웃음을 치면서 얘기했다.
센스가 좋으시네요 그리고 그는 자기의 자동차에서 트렁크를 열었다.그러자 갑자기 트렁크에서 부리가 긴 어떤한 형체가 나왔다 그 형체는 새의 부리가 컸고 키도2m나 됬다.그녀는 놀라면서 얘기했다.이게 뭐에요?그는 웃으면서 얘기했다.당신의 추억을 만들어줄 선물이죠 그의 부리 형태는 몸은 인간형이었다 그리고 그는 그녀의 목을조르기 시작했다 그녀는 고통스러운 포정을 지으면서 얘기했다.☆☆씨 살려줘요 그는 카메라를 들고 그의 등 뒤에서 메달리면서 그녀를 카메라로 찍고있었다.그리고 얘기했다.그래요 그런 표정이에요 그래 우리의 첫번째 추억이에요 그형태는 골렘이었다 그의 골렘은 점점 목을 쪼르더니

그녀는 침을흘리고 죽었다.그는 침착한 말투로 얘기했다.고마워요 나의 여친이 되어 주어서 전
하루동안 지루했어요.그리고 그는 카메라를 보고 얘기했다.저랑 좋은추억을 가져요 일주일 동안
그리고 그는 그녀를 보고 얘기했다 흑사골렘 저년을 산속에 묻자

자림도시Where stories live. Discover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