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불길한 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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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초진은 뉴스를 보고 생각에 빠졌다.뇌두권 자들의 관련된 일이라....김초진은 머리를 흔들고는 일어나서 얘기했다.아니 근데 이적랑 이자식 왜이렇게 안와?김소현은 시계를 보고 얘기했다.그러게 온다면 연락준다고 했는데 왜? 안오지?김초진도 김소현 그녀와 같이 시계를 보니 시간이 벌써4:00였던것 이었다.
이적랑 그는 골목길에서 담배를 피우고 그는 골목길에서 침을 뱉고 그는 골목길을 지나서 상가로 들어갔다.그는 상가를 걷다가 양아치 무리를 보고는 그는 그사이를 지나갈려고 했다.그러자 양아치 무리 30명이 앞길을 막고는 얘기했다.야 돈좀 주지 내가 돈이없어서 그러저 적랑이 째려보자 어떤 양아치 무리중 한명이 다가가와서는 어떤 양아치 무리한명이 다가와서는 이적랑의 어께를 잡고있는 어떤 양아치 한명의 머리를 잡고는 그양아치를 끌고나왔다.그양아치는 아프다고 계속 중얼중얼 거렸다.

그러자 머리채를 잡은 한 양아치가 이적랑 앞에서 웃으면서얘기했다.아이고 미안해 얘가 양아치짓 처음하는 신삥이라서 지나가도 되 그러자 적랑은 웃으면서 얘기했다.고맙다.

이적랑은 골목 상가를 지나가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그는 다핀 담배를 버리고 다시 그 양아치가 있는 골목길에 들어서자 그양아치들은 다들 피를 흘리고 있었다.그는 그양아치들 사이를 아무러치 않게 지나갈려 했지만 그는 그양아치들의 상처를보고 정색을 하기 시작했다.

보통의 양아치들은 얼굴에 멍이나 복부를 맞거나 해서 끙끙 거리는 것이 일수인데 그들중에 칼에 맞거나 심지어 등에 칼이 꽂혀 있는것 이었다.그는 혼자생각했다.이상해 어째서 이런 심한 상처가 난거지 보통이런 상처가 날수있나?

그러자 뒤에서 이적랑에게 칼을 꽃았고 이적랑은
뒤를 보고 무언가 꽃인 것이 칼인데 그 형태는 보이지 않았다.이적랑은 순간 주먹으로 벽을 쎄게 치면서 얘기했다.누구야!!!!그러자 어떤 목소리가 들렸다.그래 나다.하지만 어디에도 모습은 보이지 앉았다.그는 주먹을 허공에 휘둘렀다.그리고는 계속 소리를 지를려고 하자 자신안에 또다른 자아가 말렸다.이 자식 닥쳐 이적랑 그는 당황해 자신 머리속에 자신을 말렸다.뭐 임마 너때문에 내 성격만 변하고 있어

지금그게 중요해 이적랑은 또다른 자신에게 얘기했다.그럼 뭐가 중요하지 그러자 뒤에서 바람 소리가 들리자 이저랑은 어떤 무엇가를 쳐냈다 하지만 보이지는 않았다.그러자 이적랑의 또다른 자아가 얘기했다.이게 지금 우리에게 중요하다.우린 지금 기습을 받고있다고.그는 속으로 얘기했다.그럼 어떻게 해?이적랑 자아는 한심하듯 얘기했다.그건 니가 찾아야지 넌 자아가 아닌 내자신이다 너라면 어떻게 할것 같아?너라면....?이적랑 그는 주먹을 벽돌에 치고
있었다.주먹을 연사로 연기를 만들고 있었다.그는 김초진에게 선물로 받은 모래주머니를 터트려서 연기를 만들고 있었다.

이적랑 당장 금만해 어서 뒤지고 싶어 너때문에 나도 쿨럭쿨럭 이런 어쩔수없지..널 죽인다 여기서 그는 단검6개를 동시에 이적랑 있는 쪽에 던졌다.그는 연기를 투명하게 바꾸고는 이적랑 있는 곳에 달려왔다.그리고는 이적랑은 가슴 배 뿐만 아니라 심장 쪽에도 칼이 꽃혀 있었다.그는 투명한 상태에서 이적랑의 배를 발고는 얘기했다.젠장 무슨 이런 놈이 다있어..그는 침을
이적랑의 얼굴의 베트면서 얘기했다.흥 이제 너도 끝이라고 그는 단검을 투명하게 만들고는 이적랑에게 꽃을려고 하는 순간 갑자기 이적랑이

투명한 그의 목을 조였다.그는 얘기했다.무..무슨 어떻게 이럴수가 그리고 이적랑은 투명한 그에게
풍선하나를 그에게 투척했다.그는 물감 풍선을 맞자 그의 형태는 잘보이기 시작했다.그리고 이적랑 그는 그의 목을조르고 때리기 시작햏다.

그는 이적랑 그의 팔을 투명하게 했지만 이적랑은 웃으면서 얘기했다.흥 멍청하긴 내 주먹이 안보이겠냐 그리고 그 투명 남자는 쓰러지고 형태가 보이기 시작했다.이적랑 그는 도복속에 여러개의 학생 마이를 꺼내고 골목길에 던졌다.

형태가 보이기 시작한 그는  손가락을 부들부들 거리고는 얘기했다.이런 연기를 만든것은 도망 갈려고 한게 아니라 그녀석들의 마이를 뺏기 위한 것이었냐?이적랑 그는 웃으면서 얘기했다.
그래 이자식아 덕분에 마이 덕분에 칼을 피할수있었지 그리고 그는 휴데폰을 꺼내 조춘에게 연락했다.전화기 속에서는 조춘의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여보세요?이적랑씨? 왜?전화를 이적랑은 침을 뱉고 얘기했다.어 여기 뇌두권자 한명 잡았어 빨리 여기로와.전화기속 조춘은 급한목소리로 얘기했다.아..알겠습니다.그쪽으로 갈테니 거기 기다려주십시오.

김초진은 소파에서 누워서 뒹굴고 있었다.그러자 주머니 속에서 알람이 울리기 시작했다.따르릉 김초진은 문자를 확인하고 이하민도 문자를 확인하고 김초진과 이하민은 서로의 얼굴을 보고는 고개를 끄덕이면서 서로10초간 응시하고
는 김초진은 소파에서 얼굴을 박고 있었고 이하민은 책을 보고있었다.그들은 서로 생각을 하고 있었다.벌써 이적랑이 이겼다면 혈액을 팔고있는 놈의 단서를 얻을수 있어.
이하민은 턱을 만지면서 속으로 얘기했다.젠장 제발 이적랑이 힘조절하고 때렸으면 김초진 처럼
말 못할정도로 때리지 앉았으면 좋겠다.제발..
그러면 신문도 할수있어 제발...이하민은 책을 덮고는 옆에서 책을 보고 필기하는 김소현을 보고 얘기했다.야 여기 물마시는 곳이 어디냐?
김소현은 일어나 이하민을 보고 웃으면서 얘기했다.아니야 하민아 넌 앉아 내가 물 갖다줄께 넌 앉아 있어.그러자 일어난 김소현이 잠시 서 있다가 이하민을 보고 얘기했다.얼음물 가져다 줄까?이하민은 웃으면서 고개를 끄덕이고 얘기했다.그래 고마워 김소현은 얼굴이 살짝 붉어지면서 부엌으로 갔다.

그러자 그녀는 멈춰서면서 김초진을 보고  얘기했다.초진 너도 마실거 같다줄까?넌 콜라 어때?김초진은 김소현에게 엄지를 날리면서 얘기했다.좋지 김소현은 웃으면서 부엌으로 갔고
김초진은 책을 읽고있는 이하민 쪽으로 몸을 기울여 얘기했다.야 너 문자 봤지?이하민은 책을 읽으면서 얘기했다.난 걱정된다 김초진은 이하민에게 어께를 살짝 기대면서 얘기했다.뭐가?이하민은 책을 덮으면서 김초진을 째려보고 얘기했다.이적랑 그자식도 영 
성격이너랑 비슷해서 그때처럼 말 못할정도로 때릴까봐 또 신문 못할까봐..계단에서 속옷만 입고있는 김소현의 언니인 김하연이 내려오고 있었다.어머 얘들아 아직도 공부중이니 열정이 대단하구나..김초진은 베게를 머리에 감싸면서 얘기했다.젠장 유혹에 넘어가지마라 넘어가지마
이하민은 웃으면서얘기했다.네 감사합니다.근데 대단하시네요 그런 옷차림 보통은 그렇게 입지 못할텐데...

김하연은 손을 입에올리고 얘기했다.그래 난 좀 더워서 이렇게 입은건데..초진아 근데 너 뭐하니?
자니?그러자 김소현은 두개의 컵을 탁자의 내려놓고 김하연이 있는 계단쪽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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