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장 평화로운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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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침대에서 눈을 감고 자고있었다.그의

이름은 김초진 그는 하얀색

푹신한 침대에서 몸부림을 치고 있었다.그는

옆에있는 알람소리에 눈을 뜨고 일어났다.그는

시간을 확인하고 일어날려고 했지만 그는 너무

피곤해서 시간을 확인도 하지 않고 잠을잤다.

그리고 그는 이불을 다시 얼굴까지 뒤집어 쓴채로.

계속 잠을 청하였다.하지만 어디선가 불이켜진 소리가 들렸다.그는 눈을 살짝 떴다 그런데 갑자기 어떤한 주먹이 자신의 복부를 강타했다.

그는 막을틈도 없이 그는 그대로 맞았다 그는 너무 아파서 그는 배를 웅켜잡고 옆으로 누워서
이불속에서 끙끙 거렸다.그는 혼잔말로 아 겁나 아프네 라고 중얼거렸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복부를 강타한 남자를 보고 짜증 썩인 말로얘기 했다."아니 아져씨 좀 살살 깨워 조요~~"그는 이 집주인 이고 김초진과 잘 알던 사이었다.복부를 강타한 남자는 김초진을 허리굽이 면서 보면서 얘기했다 "그래 미안하다~~근데
너 알람 맞춰놓고 자지 않았니?"그는 퉁명스럽게 얘기하면서 김초진 그의 방문을 열면서 나가면서 얘기했다.일어나 이자식아 오늘 학교지각 하겠다.김초진은 배를 웅켜 지면서 일어났다.

그는 일어나 책상 옆에있는 옷걸에 교복을 보고 얘기했다."아 오늘 쉬고싶다~~~."그는 책상 옆에 있는 옷걸이에 있는 교복을 입고 넥타이 까지 메고 학교에 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는 옷걸이 옆에있는 거울을 보고 턱을 살짝 만져주면서 얘기했다."흠 겁나 잘생겼군"
방문을 박차고 나가 복도로 열걸음에 있는 부엌으로 갔다.그는 부엌에 다다르자 어디서 무슨 소리가 들렸다.그는 부엌쪽에 귀를 살며시 귀를 기울였다.나는 엄마와 아져씨가 서로 얘기하는 것을 듣고 있었다.안녕하세요 아져씨가 엄마에게 인사를 하고 있었다.우리 엄마는 놀랐는지 흐익 소리를 내었다.그리고 얘기했다.

아이고 놀래라.언제 거기있었어요
아져씨는 실실거리는 목소리로 얘기했다.저는 당신이 있는곳이라면 언제든지 있는 사람입니다.
엄마는 아져씨에게 김초진좀 께워주세요.라고 얘기했다.
아져씨는 실실웃으며 얘기했다.그놈은 이미 께웠습니다.그러므로 일단 아침뽀뽀를...엄마는 바쁜 목소리로 얘기했다 아이고 밥 퍼야지 깜박했네 김초진 그는 혼잔말로 얘기했다.흠..아무래도 아져씨의 뽀뽀는 무시 당했군.그는 부엌쪽으로 나와서 중간에 있는 식탁에 앉았다.그는 아져씨를 보면서 얘기했다.
아빠 자리에 앉으세요.그는 땅바닥에 네발 자세로 있으면서 김초진 그를 보면서 얘기했다.
오늘은 네가 니 아빠니?참 아져씨인지 아빠인지

좀 한번만 불러줄레 그는 일어나 김초진 마주보고 있는 자리에 앉았다.그리고 김초진 그는 아져씨를 보고 얘기했다.아니 좀 살살 좀 께워죠요~~아져씨는 그를 보고얘기했다.아이고 알람 30개 맞춰놓고 그대로 자서 맨날지각한 주제에 내가 그리 곱게 께워줄것 같니?그리고 김초진 그의 엄마가 와서 식탁에앉고 밥을먹기 시작했다.

밥을 다먹고 그는 부엌에 열걸음 되는 현관 문으로 향하면서 얘기했다 그는 책가방을 매고 얘기했다.학교다녀 오겠습니다.

김초진 그는 자신의 학생증을보고 얘기했다.네가 벌써 고1이라니 참 시간 빠르군.그는 하품을 하면서 그는 유치원 버스 기다리는 곳에 갔다.그리고 저기에서 손짓하면서 자신을 반겨주는 어떤 여자아이가 손짓을 하면서 김초진 그를 부르고 있었다.그녀는 다른 유치원생 들보다 빨리 나와있었다.

그녀는 유치원버스 간판옆에 있었다.그리고 김초진은 그옆에 서 있었다.그리고 그녀를 아래로 보면서 얘기했다.안녕 나의 사랑스러운 여친 그녀는 그를위로 보면서 얘기했다.안녕 나의 사랑스러운 남친 오늘은 너에게 초콜릿을 준비해봤어 김초진 그는 초콜릿을 주머니에 넣으면서 얘기했다.고마워 초등학교5학년 된거 축하해 그녀는 웃으면서 김초진 그를보면서 얘기했다.오빠두 네가 사랑하는거 알지 그녀는 눈이 컸다.그리고 그녀는 어른이 되면 예쁠것 같은 얼굴이었다.그녀는 정말로 사귀고 있다 생각하지만 김초진 그는 그냥 놀이로 받아들이고
있었다.

김초진 그는 숨을크게쉬면서 얘기했다 평화로운 마을이야.그리고 그는 그녀를 보고 씨익웃으면서 얘기했다.
나이제 학교갈게 그런데 그녀의 손이 김초진 그의 손을 잡고 얘기했다 그녀는 아기자기한 두손으로 초롱초롱한 아이의 눈으로 그를 보았다.
나랑 어른때 까지 사귀어 줄거지 그는 헛기침을 하고 그녀의 머리를 만지면서 얘기했다.다..당연하지 나는 속으로 얘기했다.눈빛이 너무 진실되있는데...
그럼 난 간다.그는 그녀에게 허리를 살짝 돌리면서 손을 흔들면서 갔다.그는 유치원 버스에10걸음 뒤에 골목길에 들어 갔다.그는 골목길에서 누군가 자신을 부르는소리가 들렸다.
초진아 김초진 그는 골목길에서 그녀의 목소리에
순간 얼굴이 붉혀졌다.그는 뒤를 돌아보고
양쪽에 땋은머리른 하고 있는그녀가 오고 있었다.

그는 그녀가 자신에게 다가오자 그녀를 보았다.
그녀에게 향기로운 냄새가 그의코를 자극시켰다

그녀는 머리를 꼬으면서 김초진 그에게 얘기했다.

초진아 안녕 아직도 삐졌어?내가 어제연락 안해서? 근데 어쩔수 없었어 내가 어제 우리엄마 생일이라서 너랑 연락할 시간이 안됬어 그녀는 김초진과 소꿉친구다 5살 부터 같이 지낸 친구이다 그래서 그녀와 편하게 말을 놓을수 있었다.

김초진은 옆에 그녀를 보고 얘기했다.나랑 사귀래?그녀는 당황스러운 말투로 얘기를 했다.
어....어?그는 그녀의 손을잡으면서 얘기했다.

"나랑 사귀어줘" 그녀는 웃으면서 얘기했다."안돼
김초진 그는 손을꽉 잡고 다시 얘기했다."왜?
그녀는 숨을 고른뒤 얘기했다.그냥...
너랑은 그냥 좋은 친구로 지내고 싶어 그리고 너까지 그러면 어떻하니 내가 거절한 고백만 10번은 넘는데 김소현 넌 나랑 사귀어야해 김소현 그녀는 김초진을 보고 다시 얘기했다.너랑은 그냥 너는 좋은..친구....정도로만 지내자

그는 그녀의 손을잡으면서 그녀에게 절망적인 눈빛을 보면서 얘기했다.초진아 너가 잘생긴건 알겠는데 그래도 안돼는건 안돼는 거야...
그녀는그의 얼굴을 다시보고 얘기했다.

안됀다고 안돼...그러자 갑자기 김초진 머리를 툭하면서 쳤다 김초진 그는 뒤를 돌아보면서 얘기했다.누구야?!

자림도시Where stories live. Discover now